'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다' - 소수빈
유난히도 힘든 시간은 가고 선물처럼 찾아온 것들로 한동안 나는 또 살아가겠지- <머물러 주오> 중
<싱어게인>은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에게 대중 앞에 설 기회를 준다는 의미다. 부제는 '무명가수전'이다. 이미 데뷔해서 활동했지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가수'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기도 한 셈이다. - 출처 위키백과
30년 산 사람과 헤어진 과정을 기록하고자 매일 글을 쓰게 된 지 5년. 그 글들이 씨앗이 되어 브런치까지 왔어요. 지금은 삶이 흘러가는 대로 저도 흘러가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