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의 쓸모 - 이승희
오늘 공유한 글에서는 "마케터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만사에 관심을 갖는거야. ...(중략) 마케팅은 사실 어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거든...(중략)" 이라고 쓰여 있네요. 해당 문장을 반복해서 읽어보고 생각했습니다. 과연 만사에 관심을 갖는 것이 마케터에게만 필요한 것일까?
포스터 하나를 만들더라도, 블로그 포스팅을 하나 쓰더라도, 회사소개서나 사업 제안서를 쓸 때에도 우리는 모두 가상의 고객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작업 합니다. 이미 우리의 상품을 구매한 적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굳이 가상의 페르소나를 설정할 필요는 없고요.
어쩌면, 우리는 그동안 일상 생활에서, 일을 하면서 객관화된 1인칭이 아닌, 지극히도 너무나 주관적인 1인칭에서 삶을 살며 일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침 생각의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제가 그동안 해왔던 공간 비즈니스, 제가 관심 있는 교육 콘텐츠 기획과 운영, 아직 발현되진 않았지만 개발하고 있는 HRM, HRD는 관심을 가졌던 것들의 총합입니다. 앞으로도 제가 커리어를 쌓아가는데 관심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일상에서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나요?
관심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사본 경험이 있나요? 많나요? 어떻게 했나요?
주변에 상대방의 마음을 잘 사는 사람들이 있나요? 그들은 비결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