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에서 진심을 배우다 - 김윤정

내가 만들어가는 '업'은 무엇이며 어떤 의미가 있는가?

by 유창석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다보니 좋아지게 되었나요?지난 주말 읽은 책을 공유합니다. 사람들이 찾아오기 힘든 곳에서 시작한 '고기리 막국수'는 시간이 흘러 지금은 하루에 1000그릇까지 파는 아름다운 가게입니다. 김윤정 대표는 고객과 상품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는 과정에 대해 책으로 표현했습니다.


책의 소제목이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좋아하니 계속하고, 계속하니 깊어집니다' 참 아름다운 문구에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내가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 있었어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사람은 누구나 인정 받고 칭찬 받는 것에 대해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그 순간을 뛰어넘게 되는 계기는 깊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단계에 이르면, 즐거움과 보람을 넘어 '탐구'에 다다릅니다.


저를 비롯해, 여러분들도 좋아하는 것을 찾는 과정에 있습니다. '업'을 중심으로 살아가려면 깊어져야 합니다. 깊어지기 위해서는 노력과 인내의 시간이 수반되어야 하고요.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올해는 어떤 깊이를 만들었나요? 이번 주말에는 한 해를 되돌아보며 내년에 더 깊어질 주제와 이유를 정리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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