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인생질문 100 ; 나는 누구인가(1)

나의 방어기제, 상대방에게 좋은 기분을 선물하는 방법

by 유창석

우리는 살면서 상대방에게 나의 방어기제를 표출하기도 하고, 상대방의 표출된 방어기제를 경험하며 지내요. 우선!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인 내 자신밖에 없으니, 나에 대해 먼저 알아봅시다. 내가 상대방을 불편하게 했던 방어기제는 무엇이고 어떤 상황에서 나타난 것일까요? 반대로, 방어기제는 내 나름대로 나를 지키기 위해 하는 것이지만, 상대방에게 좋은 기분과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시도했던 나만의 TIP이 있나요?


사람은 누구나 방어기제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1) 미스 커뮤니케이션 2) 미필적 고의 3) 상대방이 내가 보낸 시간, 결과물에 대해 본인의 잣대로 함부로 말할 때 예민하게 말하고 행동하더라고요. 그런데, 어느날 방어기제가 표현된 나의 모습을 제 3자 관점에서 바라보았어요. 이해 가는 부분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더 세련되게, 성숙하게, 상대방에게 내 생각과 감정을 전달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물음표가 떠올랐어요.


일을 할 때도 비슷한 경우가 많아요. 사람은 '감정적인 이유로 의사 결정을 하고, 논리적인 이유로 뒷받침 하려고 해요'(물론 전부는 아닙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성숙한 방어기제를 습득해 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제가 한 질문, 공유한 사진에 있는 질문들에 대해 여유있을때 생각하고 작성해보세요.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내 자신뿐입니다.오늘 하루도 즐겁게! 충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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