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

#1.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

어제는 온라인 세미나를 참석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비즈니스가 다들 어렵다고 하지만, 사람들에게 발견되고 더욱 각광받는 공간들을 왜 그럴까?에 대해 주로 이야기를 나누는 세미나였습니다. 생각해보면 대부분 현상은 인과 관계가 있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아무 일이 발생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진행중이며 언젠가는 코로나 상황이 종식될텐데요. 종식되는 그 시점에 더욱 진격할 사람과 팀, 브랜드는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디테일한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이 AC(After corona)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연결적 사고를 하는 것이 필요해요.

#2. 관점, 선택, 실행

매트리스 라는 침구류를 단순 제조업으로 본 것이 아니라, '쉼'이라는 라이프스타일의 관점에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인 <식스티세컨즈> 아티클을 공유해요. 인터뷰 내내 고객 경험을 최상으로 만들기 위해 디테일하게 노력했던 것이 자연스럽게 묻어나요.

인터뷰를 보면 모든 일들이 관점-선택-실행으로 반복되는 것을 발견했어요. 역시 성과를 만들거나 혁신을 하는 사람과 조직의 비결은 거의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나의 관점-선택-실행은?

우리 팀의 관점-선택-실행은?오늘 하루도 충만하게!

아티클은 제 에버노트에 스크랩 한 것을 공유해요.

https://www.evernote.com/l/AueGi78tIcpEqb1Oap7ReS6GmHqkZWG4W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