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가 아니였던 적은 없다. 핑계 대지 마라

내 운명은 고객이 결정한다

#1. 불황일 때 쫄지 말고, 호황일 때 졸지 말자

2020년 3월부터 2021년 4월 현재에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비즈니스는 불황이고, 코로나로 수혜를 입은 비즈니스는 호황입니다. 불황인 비즈니스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서 피벗해야 할 것이고, 호황인 비즈니스는 평소 쌓았던 실력을 바탕으로 속도가 핵심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쫄고 있는지, 아니면 졸고 있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이 상황을 변화 모멘텀으로 삼기 위해 매일 매일 어떤 학습과 정보 수집을 통해 어떻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순간입니다.

#2. 변화

사람은 대부분 변화를 어색해하거나 두려워 합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변화를 두려워 하거나 피하거나, 아니면 하더라도 적절한 타이밍에 하지 않은 사람과 사건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었습니다.

최근 1년 동안 나는 어떤 변화를 하고 있을까? 지금 나를 둘러싼 환경들은 어떤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을까? 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을까? 왜 변화가 필요할까? 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충만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