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정부지원사업이 활성화 되어 예비창업패키지부터 1,000개가 넘는 다양한 창업지원사업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예비창업자 부터 초기창업~3년이상 기업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지원사업을 수행하거나 지원예정인 사람들이 꼭 한번쯤은 생각하게 되는 의문점.
VC투자로 성공한 기업은 많이 보았는데... 정부지원사업으로 성공한 스타트업이 있을까?
창업캠프에 모인 청년창업가들
그래서 오늘은 정부지원사업 기반으로 성장한 스타트업의 청년대표들과 현황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 하고자 한다
기업명 : 매스프레소
대표자 : 이용재(28세), 이종흔(28세)
서비스명 : 콴다
서비스 소개 : 명문대 대학생들에게 질문하고 답변 받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플랫폼 서비스
콴다는 아래사진의 설명과 같이 문제를 찍어 올리면 누군가 풀어서 답과 해설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 서비스로, 현재는 사람이 아닌 데이터베이스와 문자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AI가 약 99%의 문제를 풀고 해설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발전했다.
콴다는 2016년 민관공동창업자발굴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를 진행했으며 2019년도에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스케일업의
발판을 얻어 성장한 스타트업이다.
시작부터 성장까지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스타트업의 정석으로 판단된다.
기업명 : 텐핑거스
대표자 : 신동해(28세)
서비스명 : 데이트팝
서비스 소개 : 이용자의 성향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형 이색 데이트코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
데이트팝은 커플들을 위한 다양한 데이트코스와 장소를 추천하고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400만 다운로드와 5,000개가 넘는 데이트 장소를 기반으로 커플 맞춤형 데이트 코스를 추천하는 서비스로 발전했으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근사한 하루를 제공하는것을 목표로 매달 사용자가 증가하는 성장그래프의 스타트업이다.
데이트팝은 2013년 창업맞춤형사업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를 진행했으며 2018년도에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스케일업의
발판을 얻어 성장한 스타트업이다.
콴다와 마찬가지로 시작부터 성장까지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에 도움을 받은 스타트업이다.
기업명 : (주)탈잉
대표자 : 김윤환(30세)
서비스명 : 탈잉
서비스 소개 : 취미부터 실무까지 개인교습자와 수강생을 연결하는 P2P교육 매칭 플랫폼
탈잉은 20~40대라면 특히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크몽과 함게 긱이코노미를 선두하는 스타트업이다.
최초는 대학생 20명의 취미공유 그룹에서 시작했으며, 현재는 월 70만명의 활성사용자와 300여개의 강의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었다.
누구나 튜터가 될 수 있어, 취미부터 실무 노하우 다양한 강의로 2040 MZ세대를 저격한 스타트업이다
탈잉은 2016년, 2017년 스마트벤처캠퍼스를 통해 APP이 개발되었다.(예비창업자의 제품화를 지원하는 사업정도로 이해하면 됨)
예비창업단계에서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서비스를 최초 제작하여 사업화를 이뤄낸 스타트업이다.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대표적인 스타트업 3개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했는데,
이 외에도 20개가 넘는 스타트업이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를 시작했고 성장해서 100억대 매출을 만든 스타트업이 되었다.
사람들 인식속에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시작한 창업은 성장에 제한이 있다는 인식이 있는경우가 있어, 편견을 버리게 하고자
이와 같은 글을 작성했다.
8~9월에는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가 종료되었고, 다양한 사업화 지원사업이 오픈 될 예정이기에
나도 스타트업 CEO를 꿈꾼다면 놓치지말고 의심하지 말고 지원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