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갈치냐 삼치냐. 멸치냐의 차이일뿐.
까고 보면 죄다 가시가 있다.
그러면 어쩌라구?
잘 발라 먹어야지. ㅎㅎ
그런데. 출근 하다 든 생각.
가시가 없으면 얼마나 좋아??
no no.
가시가 없는 생선은 - 진화가 덜된 생선이다.
즉,
고통 없는 인생도 진화가 덜 된거 아닐까
나는 이제 내 인생에 가시를 즐기기로 했다.
발라먹는 재미는 덤.
오히려좋아~
Dentist, BioChem Scientist, Health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