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게 영 팽귄같이.. 위의가 없어보여서 습의 교육을 받아야할 거 같네요 ㅎㅎ :p
영화스님의 불경강설이 한국에서 이런 상을 받는다는 건 참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그런 개기로 많은 사람들이 불교로 힘을 얻고, 대승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보라선원 식구들이 꽤 많이 모였어요. 현법, 현보, 현안(저) 그리고 적연씨, 요가쌤, 보경, 경민, 승훈 등...그리고 어의운하 출판사 김성동 대표님과 함께 한 자리여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엔 꼭 대승을 받을 수 있길 홧팅!
절에서 정진하다가 오랫만에 다같이 나와서 점심도 먹고, 상도 받고, 또 이렇게 차도 마시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오랫만에 문명활동하는 느낌이었죠.
인사동에서 걷다가 갤러리도 방문했어요.
조계사에서 어떤 베트남 스님도 만났어요. 근데 화계사 청강스님과 또 인연이 있다고 해서 더 반가웠습니다. 보라선원이 원래 공심선원이었을 때, 청강스님이 주지 스님이었어요. 그 스님 덕분에 지금 보라선원이 탄생했다고 볼 수도 있답니다.
저녁예불 시간에 날씨가 넘 좋아서 조계사 마당에 앉아서 예불 소리 듣고, 릴랙스 시간~
함께 수행하고 있는 도반들과 하는 자리여서 기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