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원명선원 그리고 수행
원명선원에 왔더니 역시 제니가 나와서 맞이해 줍니다.
현은 스님은 제주도를 난생 처음 왔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는 선원장 스님이 친절하게도 돌하르방공원에 데려가 주셨어요.
여러분도 제주도에 오신다면 돌하르방공원에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돌 때문에 그런지 엄청나게 평화롭고 차분한 느낌입니다. 여기서 명상하면 참 좋겠어요. 다음에 외국에서 명상반 학생들이 오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겠어요.
저는 이 돌하르방이 제일 인상적이었는데, 똑바로 서있지 않고 현대식 자세로 있네요.
만화에서 봤던 캐릭터처럼 생겼는데,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요.. 이거 아시는분?
스님께서 절에 돌아가는 길에 함덕해수욕장 구경시켜주셨어요. 캘리포니아 생각이 나더군요.
현은스님도 출가한 후에는 계속 수행하고 일만 했는데, 함덕해수욕장에 도착하니 좋아하더군요.
원명선원에서 진행 중인 참선 아카데미에 초대 받아서 참여해볼 수 있었습니다. 불교에 대해서 더 배워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