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https://youtu.be/hRmb6AVi7_k?si=0h-NWKTh-taOC0s5
법문 전 30분 간 그룹 좌선시간
명상을 마치고 다리를 풀기 위하여 걷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국과 중국에서도 줌으로 법문에 참여했습니다.
그동안 함께 수행해 온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미국에서 출가한 현안입니다. 영화 선사를 만나 참선을 접했고, 결국 출가로 이어졌습니다. 영화 스님의 두번째 한국 도량 분당 보라선원에서 수행 정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