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모저모
분당 보라선원은 대중이 매우 안정적입니다.
주말마다 많은 이들이 수행하기 위해 찾는 곳입니다.
게다가 미국에서 5년간 수행하고 돌아온 서주스님을 만나러 온 사람들로 이번 주말은 더욱 북적입니다..
보화선원은 오늘 살짝 더 조용한 날이었어요.
밖에 나오니 집회로 거리가 사람으로 가득..
미국에서 출가한 현안입니다. 영화 선사를 만나 참선을 접했고, 결국 출가로 이어졌습니다. 영화 스님의 3번째 도량인 서울 보화선원에서 수행 정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