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불교 강설을 들으러 절에 가면, 무슨 불경을 설하는지,
누가 그걸 강설하는지를 궁금해 합니다.
만약 사람들의 관심을 흠뻑 받고 싶다든지, 유명해지고 싶다면,
아마도 이름이 유명한 불경을 골라서 강설해야할 것입니다.
누구도 이렇게 작고 하찮아 보이는 이런 경전을 설하는데 관심이 없습니다.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경전은 너무 쉽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불유교경이 너무 쉽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불유교경에는 주요 경전에 있는 그런 심오한 교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경전에 우리 수행을 위한 아주 중요한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경전에 들어있는 교리를 이해한다면
저 멀리 마지막 목적지까지 여러분을 데려다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수행에 관심이 없다면, 불유교경을 보고,
"그래 나도 그거 읽었어. 그 교리도 이해할 수 있어 그런데 별로 나한테 쓸모가 없더군"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진정으로 수행한다면, 선을 한다면,
이 경전이 엄청나게 도움이 됩니다.
이건 참으로 훌륭한 경전입니다.
여러분은 이 경전으로 많은 걸 할 수 있습니다.
이걸 연구하고 여러분과 공유하는 일은 너무 재미있습니다.
이건 그렇게 훌륭한 경전입니다.
- 영화 선사의 불유교경 강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