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현안 XianAn 스님 Sep 25. 2022

영화 선사의 참선 워크샵 사진첩

어제와 오늘 영화 스님과 참선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 사진을 공유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Learn American Chan in Pus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