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 안 대 교
구름이 수심이
가득해서 대교한테
묻는다
너 다리 안 아파?
차가 그렇게 달리는데.
대교는 말한다.
우리가 밞고 있으면
지구가 아프다고 말하니?
달은 말한다.
구름아,
어서 더 위로 올라와
그 말을 던진 달은
내려와 구름은 위치는
상대적 위로
그들의 말은 생략된 채
인간들의 피사체로
반갑습니다!! 힙합 음악할때는 채피니스 시와 글 쓸때는 천문학도 드로잉 할 때는 게르니카 부케 3명을 위해 살아가는 이건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