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라니요?
솜이 들어간
인형에게도
콘크리트가 추워
입은 겉옷마저도
나무 입자들
빈 공간 사이에서도
큰 궤적을 그린
미행성이 제 멋대로
첫째는 어마어마한
현대 미술가
둘째는 그러면
큐레이터는 어때?
때론 예술은
부연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때
반갑습니다!! 힙합 음악할때는 채피니스 시와 글 쓸때는 천문학도 드로잉 할 때는 게르니카 부케 3명을 위해 살아가는 이건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