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반민특위' 망언, 후손들의 규탄 성명/ 김이택 노르웨이는 2차대전 뒤 나치독일의 점령군에 협력한 국민 9만2805명을 법정에 세웠다. 이 중 절반 가까운 4만5212명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인구 10만명당 1656명꼴로, 양적으로 유럽에서 가장 광범위한 협력자 처벌 기록으로 남아 있다. 네덜란드는 10만명당 1250명, 벨기에 963명, 프랑스 309명 등으로 거의 모든 유럽국가들이 철저한 과거 청
https://news.v.daum.net/v/2019032616560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