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네바도 산타 이사벨 Nevado santa isabel

콜롬비아

by 채리
DSCN3398.JPG?type=w1
DSCN3408.JPG?type=w1
DSCN3410.JPG?type=w1
DSCN3414.JPG?type=w1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해발고도 4,950M의 국립공원입니다. 마니살레스에서 새벽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당일 트레킹도 가능합니다.


DSCN3423.JPG?type=w1
DSCN3441.JPG?type=w1

어느 순간 구름보다도 더 위에 있다는 걸 느끼게 되죠(고산병의 시작)


DSCN3452.JPG?type=w1
DSCN3454.JPG?type=w1

처음으로 만년설을 봄과 동시에 고산병으로 죽을뻔한 날이었습니다.


DSCN3460.JPG?type=w1
DSCN3465.JPG?type=w1
DSCN3469.JPG?type=w1

당일치기 하이킹이라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물 한 병 가지고 간 전 정상에서 팀원들의 간식을 축내야만 했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마니살레스(Manizales), 페레이라(Pere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