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반도에서 나고 자란 저에게 국경을 걸어서 넘은 경험은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따뜻한 나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
키토의 인상은 유럽풍 건축물에 남미의 색감을 더한 곳.
에콰도르에는 2개의 적도 박물관이 있고, 위의 사진은 '가짜 적도 박물관'입니다.
뭉뚝한(뾰족하게 잘하는 거 없는)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