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Inside America

미국 우체국을 박살내며 시골 할머니까지 정복하는 아마존

아마존의 외딴 농장까지 다음날 배송하는 미친 야망

by ChartBoss 차트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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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업계 판도 완전 변화

2024년 미국 소포 시장 점유율

USPS (미국 우체국): 31% (1위)

아마존: 28% (2위)

UPS: 21% (3위)

페덱스: 17% (4위)

기타: 3%

10년 전과 완전히 뒤바뀐 구도다.


아마존의 "외딴 마을 정복" 프로젝트

아마존의 최신 투자 계획

40억 달러 투입

1만 3천 개 시골 우편번호 타겟

200개 새로운 배송센터 건설

10만 개 일자리 창출

연간 10억 개 추가 소포 배송 목표

목표: 시골 농장 현관문까지 다음날 배송 실현


경쟁사들의 "백기 투항" 행진

미국 우체국(United States Postal Service, USPS)의 위기

100년 넘게 미국 배송의 절대강자

이제 아마존에게 1위 자리 위협받는 상황

정부 기관 vs 민간 기업 경쟁에서 밀리는 중

유피에스(UPS)의 참패

2만 명 해고 단행

73개 물류센터 폐쇄

아마존과의 계약 해지로 수익성 악화

페덱스(Fedex)의 후퇴

배송 루트 축소

비수익성 지역에서 철수

아마존의 전략: 다른 업체들이 포기한 곳을 정면 돌파


시골이 "숨겨진 금광"인 진짜 이유

시골 고객의 특징

프라임 해지율 낮음 (도시보다 충성도 높음)

대형 상품 주문 (배송비 더 비싸게 받을 수 있음)

빠른 배송 = 반복 구매 직결

경쟁사 없는 독점 시장

전략적 가치: 시골은 자선이 아니라 마진을 위한 보험이다.


결론: 지구상의 모든 지역에 배송하고자 하는 야망

아마존의 40억 달러 시골 투자는 단순한 배송 서비스 확장이 아니다.

미국 전체를 자신의 물류망으로 만드는 야망이다.

핵심 인사이트

물류가 21세기 최고의 해자가 되었다

시골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다

배송 속도 = 고객 충성도

아마존은 이제 국가 인프라 수준이다

교훈: 10년 전 0%에서 시작해서 이제 우체국마저 위협하는 아마존을 보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충분한 투자와 시간이면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다.


한줄 요약

시골 농장 할머니가 아마존 프라임으로 다음날 배송받는 그날, 아마존의 미국 정복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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