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육아일기

2020년 02월 05일 수

by 차성섭

아내와 8시 22분 기차로 서울에 갔다. 청량리역에 도착하니, 10시 22분이었다. 오늘 아침에 아들이 짱베와 짱미를 가재울 자연숲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회사에 갔다. 짱미의 생일파티가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 짱미가 어린이집에 왔으면 좋겠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아들 집에 바로 가지 않고, 가재울로 가서, 짱베와 짱미를 데리고 집으로 가기로 하였다. 디엠씨역에서 내려 콩나물집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은 후, 1시 정도 되어 전에 살던 집에 주차하여 두었던 차를 가지고 어린이집에 갔다. 짱베와 짱미를 데리러 왔다고 하니, 선생님이 나와서, 아침에 짱미가 교실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니, 짱베가 짱미에게 교실에 들어가자고 하면서 데리고 들어갔다고 하였다. 둘을 데리고 네비가 가르치는 데로, 차를 운전하여 종로 거리를 통해서 집으로 왔다. 시간이 출퇴근 시간이 아니라서 그런지 차는 많이 막히지 않았다. 단지 시청을 지나 종로 거리를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아이들은 새집에 적응하고 잘 지내는 것 같았다. 짱베와 짱미도 새집이 좋다고 하였다.

아줌마가 와서 집안 정리를 한 것 같다. 짱베와 짱미를 데리고 간 지난 토요일에는 아줌마 방에 아이들의 물건이 흩어져 있었는데, 정리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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