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짱베가 청계천에 가자고 하여, 8시 50분에 나갔다. 청계선에 포클레인을 보러 가자고 하면, 약도 잘 먹고 옷도 잘 입는다. 포클레인은 어제와 같이 나무 뿌리를 캐서 차에 싣고, 또 둑을 정리하는 작업을 한다. 오늘도 화장실을 가는 것을 제외하고는, 가만히 코플레인이 작업하는 것을 보았다. 11시 20분이 되면, 작업하는 사람들이 점심을 먹으러 간다. 그때부터 집에 가자고 설득하여, 13시가 되어서 집에 왔다. 날씨가 추운데, 같은 곳에 움직이지 않고 3시간 이상 있었더니, 몸이 매우 피곤하였다.
짱베는 3시에 낮잠을 자서, 5시에 일어났다. 나도 몸이 피곤하여 같이 낮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