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반일불매한 사람들 정신병인가 질문하여 다음과 같이 답하였다.
반일불매한 사람들 정신병인가 질문하였네요. 저도 질문자와 같이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일본 뒤집어 엎을 듯이 불매운동하다가, 최근 일본 게임 사려고 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중적 행동은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이익만을 생각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에게 부화뇌동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자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 말은 조화는 이루지만 부화뇌동을 하여서는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조화라고 하는 것은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상대의 장점을 솔직히 인정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대신 부화뇌동하는 사람은 자기편이 하는 것이면 나쁜 일이라도 절대적으로 지지하지만, 상대가 하는 것은 아무리 좋아도 결사반대합니다.
현재 정부가 들어서면서 위안부 문제를 특별히 제기하여, 국가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국가의 이익을 저해하는 것은 자기 집단만의 이익을 위해 국가의 권력을 남용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그런 행위에 부화뇌동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저도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억압하고 침탈한 것을 반대하고 증오하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저는 일본을 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일본을 감정적으로 적대시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장점이 있으면, 그것을 배워 일본보다 발전된 경제력과 국력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항상 일본에 종속될 수밖에 없고, 언제라도 침탈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감정적 반일운동은 일본의 또 다른 희생자가 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신병자는 계획적이고 의도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계획적이고 의도적으로 일본불매운동을 하고 반일운동을 하는 것은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국민들을 선동하기 위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