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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차성섭 May 07. 2020

죄측 발목이 골절되다

어제 저녘 손녀 짱미를 데리고 정릉천에 놀려갔다가 넘어지면서 좌측 발목 골절을 당해했다
한달 가까이 글을 쓰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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