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09일 수요일이다.
10시 23분 기차로 서울에 갔다.
12시 10분 아들 집에 도착하였다.
짱미는 유치원에 가지 않고 집에 있었다.
기차를 타고 가는데, 짱미의 전화가 왔다.
언제 오느냐고 물었다.
유치원에 가지 않았느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였다.
짱미가 유치원에 가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짱미가 집에 있으면 전자기기를 많이 본다.
바른 자세로 보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누워서 바르지 않은 자세로 본다.
어린 나이에 전자기기를 그렇게 보면, 눈의 시력과 몸의 자세가 나빠질 것은 뻔하다.
그래서 나는 짱미가 유치원에 가지 않는 것을 좋게 보지 않았다.
오래전에 아들에게 그런 말을 하니, 짱미에게 낮에는 전자기기를 보지 못하게 하였다.
최근에는 낮에는 전자기기를 보지 않는다.
저녁 6시 지난 후에 전자기기를 본다.
내가 집에 들어가니, 짱미는 뛰어와 나를 반겨주었다.
나는 손을 씻고 짱미는 안아주었다.
내일은 유치원에 갈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짱미가 탭을 보면 되지 않느냐고 물었다.
내가 오기 전에 탭을 보았는지 물어니, 보지 않았다고 하였다.
나는 30분만 보라고 하였다.
짱미는 30분만 탭을 보고 더 보지 않았다.
점심 식사후 자전거를 태워달라고 하였다.
자전거를 태워주었다.
동네 놀이터로 가서 잔저거를 타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였다.
자전거를 타다가, 마트에 가자고 하였다.
짱미가 잘한 것이 있을 때, 사주겠다고 하였다.
며느리에게도 이 말을 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