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지난가을021년 12월 31일 금요일 이사를 하였다.
이삿짐센터에서 아침 7시에 왔다.
나는 아들 차를 타고 짱베와 짱미와 함께 새집으로 갔다.
새집을 잠깐 소개하겠다.
아파트단지 이름은 청계센트럴포레 아파트다.
40평형대이다.
집에 들어가서 보니 좋았다.
대부분 고급자재를 사용하였다.
재건축 조합에서 비용을 최소한 절약하여 좋은 자재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바닥과 거실 벽, 문, 부엌 등의 자재가 대부분 최고의 자재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보기에도 좋게 보였다.
또 감리를 통해 일일이 감독하여 기초공사도 튼튼히 하였다고 한다.
구조도 좋았다.
처음 들어가서 보니 방이 4개였다.
40평형대에 비해 방이 대부분 작게 보였다.
대신 출입구에서부터 거실 들어가는 곳의 통로에 수납시설이 많았다.
수납시설을 다 합하면 중간 크기의 방 하나는 나올 것 같았다.
대부분의 가정용품을 수납시설에 넣으니 다 들어갔다.
수납시설이 많아 방의 크기가 적은 것 같았다.
아마 방은 자는 기능으로 사용하고,
가족끼리 이야기하고 노는 것은 거실에서 하도록 구조를 설계한 것 같았다.
수납시설에 가정용품을 넣으니 집이 깨끗하게 보였다.
심지어 화재가 났을 경우 대피할 수 있는 피난시설까지 있었다.
안방 드레스실 뒤쪽에 아래위층과 사다리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었다.
화재가 났을 경우 사다리를 통해 위아래로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만약의 경우 안전까지 고려하여 건설한 주택조합에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청계천이 보이고 성북천도 보여 외부 전망도 좋았다.
물론 전망은 아파트 동마다 다르겠지만,
아들 집의 전망은 해변가 같은 분위기를 주었다.
그기에다 앞에는 남산 타워가 보였고, 뒤에서는 도봉산 신선봉이 장엄하게 보였다.
새집이 아름답고 고급스럽고 사용하기에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