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지난 1월 10일 월요일
K씨 부부와 운동하고 재미나게 놀다가 오후 5시 집으로 왔다.
집에 올 때 K씨는 차로 우리를 태워주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 부부는 갈 때 걸어서 오기로 하고 갔다.
술을 먹은 후 약간의 운동을 하면 술도 깨고 좋기 때문이다.
K씨 집에서 우리 집까지 걸어서 오면 4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걸어서 오다가 롯데마트에 가서 소고기를 사서 왔다.
이번 수요일 서울에 가면 사돈 내외분을 초청하여 식사를 같이 할 계획이다.
코로나 때문에 밖에서 식사하지 않고
집에서 음식을 준비하여 집으로 초청하기로 하였다.
아내는 주메뉴로 스테이크와 양장피를 하기로 하였다.
스테이크를 만들기 위해서는 안심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안심이 없어 소갈비를 샀다.
갈비탕과 양장피로 메뉴를 바꾸기로 하였다.
아내는 반찬을 잘한다.
친구들을 집으로 초청하면 대부분
아내가 한 음식이 깨끗하고 정성이 있어 맛이 더 좋다고 한다.
나는 아내가 너무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하였으면 좋겠다.
아내가 신경을 써서 음식을 준비하기 때문에
코로나가 아니면 밖에서 식사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코로나로 밖에서 식사할 수 없어 집에서 하기로 하였다.
아내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