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월요일 아내와 스크린골프를 치러갔다
골프가 잘 되지않았다
마음이 안정되지않고 흥분되고 화가 났다
겉으로 나의 마음 상태를 나타내지 않으려고 하였다
마음을 편안히 하면서 이번 홀에서는 잘되겠지 하며 마음을 달래면서 하여도 잘되지 않았다
물론 마음 속에는 화의 불꽃이 계속 타고 있었다
겉으로는 억제하였다
아마 아내는 나의 기분이 좋지않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운동을 끝내고 집으로 오면서 아내와 이야기하는 가운데 마음은 편안하여졌다
내가 느낀 것은 감정을 가진 인간에게 마음의 불꽃이 일어나는 것은 어쩔수 없다
이를 경우 화를 밖으로 나타내지 않으면서 그 상황을 피하는 것이 마음을 관리하는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다
화를 겉으로 들어내면 더 증폭한다
밖으로 들어내지 않으면 이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