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육아일기

짱베의 불안이 없어진 것 같다

by 차성섭

2월 들어 아내와 매주 일요일 서울에 가서

아내는 집안일을 하면서 짱미를 돌보고, 나는 짱베를 보았다.

2월 2째 주에도 짱베의 불안 심리는 감소되는 것 같았다.

지난주 3째 주에는 정상으로 보였다.

심리 치료를 가서도 치료사 선생님에게 짱베의 불안 심리에 대해 물었다.

모두 좋아졌다고 하였다.

말도 잘 듣고 기분이 좋은 것 같다.

심리치료를 갈 때 옷도 잘 입고 가는 것도 잘 간다.

지난 15일 화요일에는 혼자 피아노를 치기도 하였다.

17일 목요일에는 스스로 목욕을 끝내고 혼자 옷을 입고 나오기도 하였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2월 초에 의사 진료를 받고 리페리돈정을 추가하여 먹이고 있다.

다른 하나는 아내와 내가 일요일 서울에 가서

아빠 엄마가 출근 후에 외할머니가 올 때까지

짱베와 짱미 둘이 있으면서 불안한 시간이 없어졌다.

원인은 잘 모르겠다.

짱베가 이사 전과 같이 불안해하지 않으면서 밝게 생활하여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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