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03월 02일 수요일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짱미는 교동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였다.
자기 엄마와 같이 가서 입학식을 하였다.
자기 엄마는 입학식 후 회사로 가고, 이모할머니가 같이 가서 데리고 왔다.
짱베도 3학년으로 처음 학교에 갔다.
도움반 선생님이 새 학기에 바뀐다고 하였는데, 다시 1년 더 근무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다행이다.
짱베와 같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도움반 선생님이 자주 교체되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이다.
도움반 김 선생님께 인사하고 다시 1년 더 짱베를 돌보게 되어 감사하다고 하였다.
다음 주부터 나는 오지 않고,
이모할머니가 등교시키고 최 선생님이 하교를 시킬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짱베가 학교에 오기 싫어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칭찬을 많이 하여 달라고 부탁하였다.
입학식이 있어서 11시 30분에 하교하였다.
짱베를 데리고 집에 와서 점심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