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육아일기

짱베 가정 도움이 최 선생님

by 차성섭

지난 3월 2일 앞으로 짱베를 돌볼 가정 도움이 최 선생님이 집으로 왔다.

오후 2시 10분에 있는 신석호 병원 인지치료에 같이 가기 위해서다.

최 선생님과 함께 짱베를 데리고 신석호 병원에 갔다.

최 선생님은 50대 후반이다.

세련되고 산뜻한 느낌이라기보다는 평범하고 수수한 느낌이다.

어린이집에도 근무하고 성인 장애자도 돌보았다고 한다.

현재 오전에는 어린아이 2명을 돌보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과 접촉을 많이 하여서 그런지 말이 또박또박하고 분명하였다.

짱베가 듣기에는 좋은 것 같았다.

짱베에 대한 관심도 많았다.

말은 약간 많다는 느낌이 들었으나 상대에 대한 배려가 많아 불편하지는 않았다.

짱베는 세련되고 깔끔한 사람을 좋아한다.

그러나 말이 분명하고 관심과 사랑을 많이 주기 때문에

짱베가 잘 따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인지치료를 마친 후, 인지 선생님과의 상담을 최 선생님이 하였다.

최 선생님은 짱베를 지도하는 것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였다.

짱베가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고 생각한다.

짱베는 지금까지 좋은 사람을 만났다.

짱베가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교육을 받는 것도 짱베의 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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