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30분에 대통령 선거 투표 출구조사 발표가 있었다.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박빙이었다.
윤석열 후보가 48.4%였고, 이재명 후보가 47.8%였다.
1%의 차이도 나지 않았다.
나는 이재명 후보가 높은 득표를 한 것을 보고 우리나라 국민이 지혜롭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먼저 이재명 후보는 현재 문재인 정부의 뒤를 이을 여당 후보다.
문재인 정부는 좋은 정치를 하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을 둘로 나누었고,
중산층을 감소시키고 국민의 수준을 하향화하였고,
후세에 너무 많은 빚을 남겼고,
북에 대한 치욕스러운 저자세로 국민의 자존심을 손상시켰으며,
좋은 것은 자신의 공으로 내세우면서 힘든 것은 모르는채 하는
염치 없는 행위를 하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런 정당의 정책이 다시 계속된다면 우리 국민의 희망은 사라질 것이다.
다음으로 이재명 후보 자신의 문제이다.
이재명 후보에 대한 좋지 않은 정보가 다양하게 나온다.
그러나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다를 믿을 수 없다.
하지만 최소한 대장동의 불법 이익착취와 조폭을 통한 사업 추진,
형수에 대한 입에 담을 수 없는 패륜적 욕설,
연예인 김부선과의 간통,
부인의 공금 사용과 과잉의전은 사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런 사람은 염치가 없는 사람이다.
염치가 없는 사람은 어떤 일이든지 한다.
얼마든지 독재자가 되어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국가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
이런 사람에 대한 적극적 지지자가 소수로 있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인간사회에는 각양의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반수에 이르는 지지자가 있다는 것은 사회의 희망을 좌절시킨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다.
특히 이번 선거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문제가 많이 드러나고 있다.
이미 개표 부정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이 많다.
이재명 후보자가 당선되었다고 생각하여 보자.
이재명 후보에 대해 나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그대로 수용할 수 있겠는가?
반대 시위가 일어날 것은 불을 보듯이 분명하다.
사회의 혼란이 걱정이다.
국가가 정상적이고 안정적으로 존속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의 토대인 대법원, 선거관리위원회, 헌법재판소의 신뢰는 이미 잃었다.
국가 토대의 구성원을 자기 편의 사람만을 앉혀놓은
대통령이 불러온 당연한 결과라고 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