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4월 23일 토요일 아들 식구가 아침에 서울에서 왔다.
아들 식구가 아침에 농장으로 바로 오기로 약속하여
8시에 아침을 먹고 농장으로 갔다.
농장으로 가면서 제천 오일장에 들려 고구마순을 사서 갔다.
단 고구마 모종을 1단에 7천 원하여 3단을 샀다.
농장에 와서 고구마순을 먼저 작은 비닐 안에 가식하였다.
고구마순을 심은 후 날씨가 추우면 한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식하여 놓은 고구마 순을 5월 10일 이후에 심을 계획이다.
아들 식구는 8시 30분에 출발하였다고 한다.
서울 근방의 정체가 심해 서울을 벗어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단다.
12시가 되어서 도착하였다.
전날 아들의 일이 있어 오늘 출발하였다고 한다.
나는 사실 금요일 일이 있다고 토요일 출발하는 것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들은 가끔 운동이 있다고 하거나 친구 모임이 있다며
금요일 늦게 들어오고 술을 먹고 오는 경우가 있다.
가족이 함께 보내기로 약속하였으면,
다른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다른 약속을 하는 것은 상관없다.
그러나 가족이 같이 하기로 약속을 하였으면,
가족을 위해 양보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