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4월 25일 월요일 아내와 중앙시장에 갔다.
아내가 햇빛 가리개 모자를 사려 가자고 하였다.
중앙시장에 가서 나의 양발, 아이들 장화, 아내의 햇빛 가리개 모자 등을 샀다.
아내와 걸어서 갔다 오니, 날씨가 더웠다.
아침저녁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덮다.
최근 기온 온난화로 과거와 다른 이상 기후가 많다.
봄과 가을이 없어지는 것 같다.
추운 겨울인가 싶다가 여름의 느낌이 든다.
전문가들은 기온 온난화에 따른 문제가 많이 발생할 것이라 한다.
기온 온난화가 인간의 자연 파괴에 따른 것에도 원인이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행위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인간의 사욕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분명한 문제다.
그러나 넓은 시각으로 보면, 인간의 사욕도 일종의 자연현상이다.
인간도 자연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인간이란 동물로서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고자 한다.
도덕, 예의, 법으로 사회적 제재를 가하고 있지만,
현재 사회는 인간의 그런 제재가 잘 통하지 않는다.
기온 온난화를 비롯하여 도덕, 예의, 법 등 현재 인간사회는 혼란하다.
자연과 조화하려는 지혜로운 자의 목소리가 존경을 받지 못한다.
혼란의 시대 후에는 반드시 독재의 시대가 온다.
독재의 시대가 오지 않으면 멸망의 시대가 올 수도 있다.
나는 이런 흐름이 자연의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독재나 멸망이 아닌 조화와 균형의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조화와 균형의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다 동등할 수 없다.
동등과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 스스로가
실제로는 자신의 권력을 최대화한다.
이런 사람이 독재사회를 만들고 사회를 멸망으로 몰고 간다.
조화와 균형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에게 권위와 존경을 주어야 한다.
그런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이고 지혜로운 사람이다.
지혜로운 사람이 존경을 받으며 모든 사람이 공존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