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05일 목요일 저녁에 딸 식구가 왔다.
다음날 아침을 먹고 사위와 함께 우리 부부는 탑스크린에 공을 치러 갔다.
알프스 대영 골프장을 선택하여 운동하였다.
딸아이와 차봉은 집에서 놀았다.
사위와 함께 3 사람이 같이 운동하니 기분이 좋았다.
오늘 아내가 공을 잘 쳤다.
아내의 기분은 매우 좋았다.
사위도 즐겁게 운동하였고,
나도 3사람이 같이 운동하는 것이 좋았다.
운동하면서 아내가 좋아하고 사위가 좋아하고,
나도 좋으니, 행복한 가족이 아닌가?
전에도 사위와 같이 운동한 적이 있었다.
셋이서 운동하면 즐겁게 한다.
사위도 자식이다.
사위는 우리 부부를 편안하면서도 공경한다.
우리도 사위를 편안하게 생각하고 좋아한다.
나는 사위가 마음에 맞지 않은 일이 있으면 바로 이야기하지 않고,
기회가 있으면 사위가 기분 나쁘지 않게 이야기한다.
예로서 사위가 자기 가족과 함께 우리 부부를 보기 위해 집에 와서,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면서 골프 운동을 가는 경우가 있었다.
골프 약속이 먼저 있어, 그것 때문에 우리 집에 왔으면,
골프를 치러 가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런데 우리를 보러 온다고 하였다가,
갑자기 약속이 생겨 혼자 공을 치러 가면,
그것은 우리를 무시하는 것과 같다.
얼마 전에도 그랬다.
운동갈 때는 말하지 않았다.
친구와 이미 약속을 하였고,
또 운동가기 전에 말하면, 운동하면서도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운동을 갔다 왔을 때, 우리뿐만 아니라 직장이나 친구 간에도
상대가 오해를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말라고 충고하였다.
충고한 후에는, 그 일을 다시 말하지 않았다.
같은 말을 반복하면 어린아이들도 싫어하는데 이미 성인인 사람이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도 사위의 인격을 믿기 때문에, 나의 말을 충분히 이해하였을 것으로 믿는다.
그래서 2번 말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