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농촌일기

충북 교육감 후보 윤건영씨

by 차성섭

지난 16일 뉴스를 보니 대학원 동기인 윤건영씨가 충북 교육감 후보로 나왔다.

중도 보수의 충북 교육감 후보로 확정되었다고 한다.

저녁 뉴스에 윤건영씨가 충북 교육감의 중도 보수 호부로 확정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어! 아는 사람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으로 확인하여 보니, 내가 아는 사람이 맞았다.

잘 아는 사람이 후보자로 나오니,

어느 후보자를 선택할 것인가를 결정하는데 좋은 것 같았다.

사람 됨됨이 좋고, 능력이 있으면 그 사람을 선택하고,

그렇지 않으면 선택하지 않으면 되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윤건영 후보자를 선택할 것이다.

윤건영 후보자의 사람 됨됨이가 좋고, 지도력과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윤건영 후보는 당시 서울 사범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을 다니면서 수석조교를 하였다.

학과 학생들을 잘 이끌어 가면서, 교수님과의 소통도 잘하였다.

당시 내가 학생들 가운데 나이가 많아 반장을 하였는데, 협조도 잘하여 주었다.

내가 기억하기로 윤건영 후보는 변화를 추구하는 것보다는

성실하면서 조화하고 융합하는 성격이다.

물론 실력도 좋다.

최고책임자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을 결정하고,

결정된 정책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책임자의 중용한 덕목은 말 잘하고 인기 있는 것이 아니다.

조직과 구성원을 위해 힘을 합하고 실천할 수 있는 추진력이 있는 것이다.

윤건영 후보는 사범대학에서 교육을 전공하고,

청주사범대에서 교수를 하였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능력이 있다.

또 대학원과정에서 수석조교를 하고, 청주사범대학교 총장을 하였기 때문에

구성원의 힘을 합할 수 있고, 결정된 정책을 실천할 수 있는 추진력도 있을 것이다.

윤건영 후보가 충북 교육감에 당선되어 충북의 교육을 발전시켜주길 바란다.

매거진의 이전글안과 수술을 잘 받은 것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