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새벽 4시경 오른쪽 종아리에 쥐가 났다.
너무 아팠다.
자다가 다리에 힘을 준 것 같다.
혼자 다리를 만지려고 하니, 아파서 움직일 수 없었다.
아내를 불렀다.
종아리에 쥐가 났다며 주물러 달라고 하였다.
아내는 자다가 일어나 나의 다리를 주물러주었다.
조금 지나 쥐가 풀렸다.
아내는 아무런 불평 없이 일어났다.
자다가 일어나 나의 아픈 다리를 주물러준 아내에게 감사드린다.
아내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무척 고생을 하였을 것이다.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면서,
나이가 들면서 부부가 같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느꼈다.
사실 요사이 쥐가 거의 나지 않았다.
아침 운동을 하고 명상을 할 때, 먼저 명상 준비운동을 하였다.
이 운동을 요사이는 명상을 한 후에 한다.
명상 후 정리운동으로 한다.
정리운동을 할 때 종아리를 마사지한다.
이것을 한 후, 쥐가 나지 않았다.
명상을 하기 전에 자동차를 운전하면 오른쪽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났다.
많이 아프지는 않았지만 불편하고 편하지 않았다.
그래서 장거리 운전을 하지 않았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장거리 운전하는 것을 피하였다.
명상으로 종아리 운동을 하면서 운전 중 쥐가 나지 않았다.
또 자다가도 가끔 쥐가 났는데, 그것도 나지 않았다.
오늘 다시 종아리에 쥐가 났다.
앞으로 경과를 지켜보아야 할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것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