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7월 02일 토요일 아침을 먹고 농장에 갔다.
농장에 가자 아내가 어지럽다고 하였다.
전날 사 온 육개장을 먹고 체한 것 같았다.
잠을 더 자고 싶다고 하였다.
아내는 방에 들어가 잠을 잤다.
나는 그사이에 일을 하였다.
오후 2시경 아들 식구가 왔다.
아내는 몸이 좋아졌다고 하였다.
10시에 이동식 풀장에 물을 받아 놓았다.
햇볕에 물이 따뜻하도록 일찍 물을 받았다.
아내가 몸이 좋지 않아, 점심을 먹고 오라고 하였다.
짱베는 이동식 풀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놀았다.
4시경 아내는 며느리와 함께 어제 캔 감자를 찌고, 감자전을 붙였다.
6시경 해가 진 후,
짱베와 짱미는 자기 아버지와 함께 한울이를 데리고 산책을 갔다.
나는 가지 않고, 솔티 있는 곳으로 갔다 왔다.
저녁을 먹고 불놀이를 하였다.
짱베와 짱미는 불놀이를 하면서 놀았다.
아들 식구는 10시에 서울로 갔다.
아내와 나는 12시까지 모닥불 앞에서 이야기하다가 농장에서 잤다.
평범하게 하루가 지났다.
그러나 아내가 아프다고 하여 걱정이다.
아내는 몸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기력이 약해지면 자주 아프기 때문이다.
밤에 아내와 농장에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