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주인 07월 02일 토요일 농장에서 자고
그다음 날인 일요일 아침 6시에 일어났다.
아내는 늦잠을 자라고 하였다.
일찍 일어나면 머리가 어지럽다고 하기 때문이다.
나는 밭에 나가 풀메는 끌깨로 풀을 메었다.
날씨가 더워서 낮에는 일하기 어렵다.
11시 30분까지 풀메는 것을 마쳤다.
자연농약으로 약을 뿌렸다.
약을 뿌린 후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잤다.
2시에 일어나 붓글을 썼다.
4시경 아내가 감자를 담았다.
감자의 양이 많지 않아 편하게 자리에 앉지 않고,
불편한 자세로 담았다고 한다.
몸이 삐걱한 후 허리가 아프다고 하였다.
나는 어제도 아팠기 때문에, 일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런데 아내는 괜찮아졌다고 일하다가 다시 허리가 아프다고 하였다.
늦게까지 일하려고 하다가 아내가 아프다고 하여, 일을 간단히 줄였다.
화장실을 청소하고, 간단하게 손으로 풀을 뽑았다.
어제 아이들이 놀았던 이동식 풀장을 정리하여 옮겼다.
옮길 때는 아내도 도왔다.
일찍 집에 온다고 하여도 저녁 7시였다.
내가 밥을 하려고 하여도 아내가 불편한 자세로 밤을 하였다.
설거지는 내가 하였다.
아내가 한다고 하는 것을 하지 말라고 하였다.
아내가 또 아프다고 하여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