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08월 22일 월요일 집에 있었다.
집에 있으면서 그리스 철학에 관한 글을 읽었다.
읽은 것은 강성률 외1인이 저술하고 평단문화사에서 2008냔 출판한
「서양철학사」로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온 내용이다.
오늘 이 책의 제2장 아테네의 철학 가운데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부분을 읽었다.
점심을 먹은 후에도 텔레비전을 보다가 같은 내용을 지식백과를 통해 보았다.
기억에 남는 것은 이데아에 관한 동굴의 그림자이다.
감각의 세계와 이데아의 세계를 설명하기 위해 동굴의 그림자를 예로 들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동굴에 갇혀 있으면서 앞만 볼 수 있는 죄수와 같다.
얼굴을 돌릴 수도 없다.
동굴에 갇힌 죄수는 출입문 맞은 벽만 볼 수 있다.
출입문과 죄수 사이에는 불빛이 있다.
불빛과 죄수 사이에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물건이 통과한다.
죄수가 볼 수 있는 출입문 맞은편의 벽에 나타나는 그림자뿐이다.
죄수가 항상 보는 것은 실제 사람이나 동물이나 물건이 아니다.
그것은 실제의 그림자일 뿐이다.
그 죄수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이 우연히 밖에 나오게 된다.
밖에 나와서 보니, 자기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것은
실제 모습이 아니고 모두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라게 된다.
그 사람이 다시 동굴에 죄수로 다시 들어가 자신이 깜짝 놀란 사실을 이야기한다.
실제는 자신들이 보는 것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다른 죄수에게 자신이 본 실물을 이야기하고,
죄수들이 항상 보고 있는 그림자가 거짓이라는 것을 말하여도 다른 죄수들은 믿지 않는다.
여기서 그림자는 눈이나 코나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것이고,
죄수는 우리 인간을 말한다.
참된 밝은 세계를 경험한 사람이 동굴 안으로 다시 들어가
동료 죄수들에게 자신들이 보고 있는 것이 아무리 참된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여도,
아무도 믿지 않고 오히려 비웃음만 사게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