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09월 13일 화요일 아침에 혈액검사를 하였다.
이날 아침 7시에 일어났다.
참기름으로 입안을 청소하면서 몸균형운동을 40분간 하였다.
이어 길상좌로 목운동 등을 하였다.
목운동을 마치고 나니 8시 15분이 되었다.
단전호흡을 하지 않고 최상현내과에 갔다.
혈액검사를 받기 위해서다.
음식은 물론 물도 마시지 않았다.
8시 35분에 진료를 받았다.
6개월마다 최상현 내과에서 혈액검사를 받는다.
지난 3월 건강검진으로 혈액검사를 받았으니 6개월이 지났다.
건강을 위해서다.
혈액검사를 받을 때,
콜레스테롤과 혈전 등 혈관 계통, 당뇨, 전립선, 염증, 간 등의 검사를 받는다.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검사항목을 정했다.
이 정도면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중요한 병은 미리 체크할 수 있는 것 같았다.
내일 오후에 검사 결과가 나온다고 하였다.
집에 와서 하지 않았던 단전호흡을 하였다.
항마좌로 20분간 하였다.
단전호흡을 한 후, 정리운동도 하였다.
나이가 들면서 행복하게 사는 요건은 많다.
경제적 조건, 친구, 부부관계, 취미 등등.
운동과 검사도 노년 행복을 위해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80살이나 90살이나 100살을 살아도 건강하지 않으면 행복하기 어렵다.
나이가 아무리 많더라도 스스로 움직이고 활동하면서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으면 행복할 수 있다.
만약 혼자 움직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행복하기 어렵다.
젊었을 때도 마찬가지지만, 나이가 들수록 건강검진과 운동은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
나는 1주일에 5일 이상은 참기름으로 입안을 청소하고,
발목, 무릎, 골반, 허리, 목의 근육을 강화하는 몸균형운동을 하고,
가부좌와 단전호흡을 한다.
보통 아침에 하는데, 1시간 4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고 운동을 하는 것은 나의 행복을 위해서다.
건강검진을 통해 몸에 나타나는 이상을 먼저 파악하여 병의 악화를 방지할 수 있다.
매일 운동을 함으로써 또한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는 것 외에도 정신을 맑게 하고 기분을 좋게 한다.
특히 명상을 통한 단전호흡은 잡생각이 들지 않고 머리를 맑게 하고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