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픈 나의 고양이

열한번째 이야기

by 김지선

많이 힘들어해요.

어제부터 힘겨워하기에 아침 일찍 병원 갔는데 수액과 진통제 맞고 돌아온 뚜름이가 거의 실신 상태로 숨만 겨우 쉬며 누워서 오줌까지 싸는 거에요...

다시 병원에 가서 진통제 한 대 더 맞고 왔는데...


조금 나아졌지만 오래 버티지 못할 거라고 해요.

계속 눈물만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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