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챌린지 4기 꼬박 최우수 수료자로 함께 하고 계시는 미니서재님에게 뱃지가 달렸다.
'글쓰기 분야 크리에이터'
세상에! 이 얼마나 뭉클한가. 하필 브런치 필명까지 뭉클♡이라니. 정말 뭉클하다 :) 이 기분을 놓치고 싶지 않아 잠들기 직전 짧은 글을 남긴다.
1기를 마치고 브런치 작가로, 4기 도중 뱃지 획득! 크~ 누군가의 성장과 발전은 늘 반갑고 기쁘다. 꼭 내 일인것 같아 들뜬다.
함성 미라클 글쓰기에서 함께하는 글벗들에게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굿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