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틴 있는 삶

by 정예슬

'루틴 있는 삶'을 목표로 삼은 2021년.

기상 후 이부자리 정리

세수하고 거울 보며 셀프 칭찬

보물지도 보며 긍정 확언 외치기

세 권째 이어진 모닝 페이지 쓰기

새해부터 쓰고 있는 플래너와 감사 일기

꾸준히 걷기와 스트레칭

하루 2리터 물 마시기

1일 1독과 독서 기록

좋은 습관들로 나를 무장하고

하루하루를 정성껏 살아내고 있다.


나와 내 삶이 바로 서자,

모든 것이 편하게 흘러간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감정의 요동이 크지 않다.


절친한 친구가 강남에 집을 샀다는 말에 진심으로 웃으며 축하해줄 수 있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들 하지만, 요 근래 그런 감정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신기할 따름이다.


그저 누구에게나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나도 생생하게 꾸고 있는 이 꿈이 곧 현실이 될 날이 올 거라는 생각에 기쁠 뿐이다. 그러니 누군가의 비전이 이루어지는 것은 행복한 일이고 곧 내 일이나 다름없다.


P127_ 루틴은 몸의 뼈대와 같다. 뼈대가 튼튼하면 일상이 무너지지 않는다. 기분 좋은 습관이 기분 좋은 삶을 만드는 것은 물론이다.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 밀라논나


밀라논나 할머니도 루틴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다. 루틴이 튼튼하면 일상이 무너지지 않고 기분 좋은 삶을 만든다.


처음부터 완벽한 루틴을 권하지는 않는다. 조금씩 조금씩 좋은 습관을 찾아 내 삶에 적용하다 보면, 좋은 습관들이 쌓여 '나만의' 하루의 루틴이 완성된다.


이제부터 눈 뜨자마자 세계적인 부자들은 다 한다는 이부자리 정리도 좀 해보고, 따뜻한 물도 한 잔 마셔보면 어떨까? "넌 참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될 수 있어."라고 말해주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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