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_A
웃는 사람은 예쁘다
너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설렘으로 달려가고 있다
서울에서 운정까지, 단 20분
도시가 대심도로 연결되고
선로 위에 속도는
멀었던 사랑도 숨결처럼 이어진다.
바람처럼 달리는 GTX 시대가 왔다
속도, 삶이 바뀌는 공간의 거리
서툰 가슴의 날개짓으로 유혹하듯
너를 생각하고 그리워하면서
너에게 닿는 눈 맞춤 너무도 긴 꿈이었다
아이처럼 기쁘게 철길을 달리며
기회가 왔을 때 아름답게 재미나게 사는 것이다.
단은 이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수필 같은 시를 지으며 미소짓는 멋진 남자, '사랑, 무채색 그리움의 햇살'(시집, 교보문고) 내 이름이 진심 브랜드가 되고 싶은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