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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시청자와 더욱 가까워지고 싶었던
MBC의 고민이 많이 드러났던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예능, 드라마, 시사˙교양, 보도 모든 분야에서 여러 가지 시도들을 많이 했죠.
연말 시상식을 앞두고, 올해의 MBC를 정리해보았는데요.
올 한 해 MBC의 행보를 지켜본 시청자로서,
앞으로도 늘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 :)
아주 조그마한 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