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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상점, 서울역. 망원역
제로웨이스트.
살면서 어쩌다보니, 뜻하지 않게 쓰레기를 마구 만들어내는 삶에 부담이나 죄책감을 느끼던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아이디어와 나름 의미있는 소비를 가능하게 해주는 '알맹상점'.
살면서 이런 고민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관련된 실천을 해내고 있는 분들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던, 알맹상점 체험기.
서울-경기 거주하시거나, 서울에 가실 일이 있는 분들께 한번쯤 들러보시길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