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안 유명한 매거진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청춘
Dec 17. 2023
이제 잡지 사이트를 어떻게 만들지?
안 유명한 매거진 운영기
이번 글은 사이트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했다. 일단 질러보는(?) 스타일이라 시작부터 난제에 부딪혀 버린 이야기다.
온라인
매거진 사이트를 만들기로 했으니 사이트를 만들어야 했다.
예전부터 나만의 사이트를 만드는 것에 큰 관심이 있었다.
"이거 제가 만든 사이트예요"라고 하면 멋있을 것 같기도 했다.
문제는...
내가 사이트를 만드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
.
대학에서 잠깐 코딩을 배우긴 했지만 , 과제를 겨우 겨우 제출할 정도의 실력이었다.
문제는 꽤 단순하게 해결되었다.
고민을 하다가 그냥 구글에 '사이트 만드는
방법'이라고 쳤
다. 그러니
구글에서 사이트를 만드는 툴을 제공하고 있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곳에서
사이트 구색은 맞출 수 있을 정도
로
의 간단한 툴을 제공해 주었다. 기능이 어렵지 않아 내가 생각하는
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기 직접 만든 메거진 사이트
이제 사이트는 해결했고..
다음 문제는 도메인 주소였다.
내가 만든 사이트의
처음
주소는 굉장히 길~
~
었다.
독자들이
봤을 때 사이트 주소 자체가 너무 길면
복
잡해 보였다.
브런치처럼
"brunch.co.kr"
이렇게 단순하고 쉽게 만들어야 했다.
사이트 주소에 내 브랜드가 명확하게 보여야 했다.
알아보다
'
가비아
'
라는 사이트에서 ". life" 도메인 주소를
1년
4800원에
샀
다.
(할인도 받았다.)
내 사이트는 청춘 인터뷰가 메인이기 때문에 도메인 앞에 "cheongchun"을 붙였다.
그렇게 "
cheongchun.life
"의 주소를 만들 수 있었다.
만든 청춘 매거진 주소를 나의
구글 사이트에 적용해서
,
구글
에
"청춘 매거진"이라고
검색하면 뜨게끔 만드는
방법
을 몰라서 이 부분도 고생을 했다.
코딩하는 친구
와
머리를 싸매 겨우 해결을 했다.
그렇게 청춘 매거진 사이트를 일단 만들었다.
이제 인터뷰를 할 인터뷰이를 구해야 할 차례였다.
이제 인터뷰이는
어떻게 구하지..?
이제는 구글에 치면 나온다..!
(다음화 계속..)
keyword
사이트
매거진
잡지
청춘
소속
직업
크리에이터
떠나가는 청춘을 애써 붙잡으며 소박한 온라인 매거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독자
30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청춘들을 인터뷰하는 이유
인터뷰어의 어려움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