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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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작업치료사, 시민단체 활동가, 출판사 기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장애인활동지원사로 일합니다. 종종 이런저런 시민단체 활동에 참여하고, 가끔 이런저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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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공
살고는 싶은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대충 살고 있습니다. 대충 사는 생도 멀리 보면 그럴싸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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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마케팅 연구소
메타(페이스북) 전 직원으로, 현재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마케팅 강사 및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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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주로 실화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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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지
<에스콰이어> <우먼센스>에서 글을 썼습니다. 생각하는 걸 멈추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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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누리
사랑을 담아, 글 쓰고 음악 지어 부릅니다 / Instagram @kn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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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뭉치
반군사주의 평화활동을 합니다. 나머지 시간에는 발레수업에 가고 산책을 해요.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고양이와 뒹구작거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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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보름
영화, 인간과 교감하는 비인간 그리고 자연을 사랑합니다. 요가와 명상을 하며 삶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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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삶을 누비고 깁는 글을 씁니다. <원서동 자기만의 방>, <나의 따뜻하고 간지러운 이름>, <다정한 얼룩>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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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감독
사람들과 협업하며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골목상권을 연구하는 디지털 노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