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하는 것보다 '하지 않음'의 깊이가 더 있다.
"어떻게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사니?"
"야, 다 그래."
"며칠이라도 다녀보지, 또 괜찮을 수도 있잖아."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이렇게 가는 게 정말 최선일까?"
"선배, 왜 퇴근을 안 해요?"
"디자인팀이 안 가고 있는데 어떻게 퇴근하니?"
"야근은 빈번한가요?"
"야근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야근을 강요하는 분위기인가요?"
"최소한 정말 하기 싫은 건 피하고 살아야죠."